대형 물류자산에 자금 몰린다
아레나스 영종 전경(사진=JLL)연면적 수만 평대에 이르는 최신 대형 물류자산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고금리와 공급 증가 우려로 침체됐던 물류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한 자산에 대해서는 투자 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캡스톤자산운용은 국민연금이 투자한 코어플랫폼펀드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아레나스 영종
아레나스 영종 전경(사진=JLL)연면적 수만 평대에 이르는 최신 대형 물류자산을 중심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고금리와 공급 증가 우려로 침체됐던 물류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한 자산에 대해서는 투자 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캡스톤자산운용은 국민연금이 투자한 코어플랫폼펀드를 통해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아레나스 영종
한승훈 프로스타캐피탈 코리아 대표(사진=회사 홈페이지)인프라 전문매체 ‘인프라 인베스터(Infrastructure Investor)’가 한승훈 프로스타캐피탈 코리아 대표를 차세대 인프라 리더(Rising Stars) 2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27일 프로스타캐피탈에 따르면 인프라 인베스터는 전 세계 인프라 투자 업계에서 차세대 리더로 도약할 만한 40세 미만 전문가 20인을 매년 성과와 리더십, 미래
센터필드 전경(알스퀘어)이지스자산운용이 강남 역삼동 오피스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펀드 만기 연장을 위해 수익자들과의 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펀드 주요 수익자인 국민연금 측은 자산을 이관하고 새로운 운용사(GP)와 연장 계약을 체결한다는 당초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이날 예정돼 있던 매각
게티이미지뱅크이번 기고는 듀레이션과 보험회사 인프라 투자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 투자 대상은 인프라 자산이기 때문에 보험사가 선호한다"는 말을 미팅 자리에서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다변화 관점에서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넘어가려는 순간, 세부 구조를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이유는 만기가 고작 5년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만기 5년을 ‘고작’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도심권(게티이미지뱅크)이번 글은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가 발간한 ‘2025년 4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를 참고해 지난해 국내 오피스 시장을 관통한 굵직한 변화를 짚어봅니다. 2025년 오피스 시장은 단순한 회복 국면을 넘어, 수치 자체가 역사를 다시 쓴 한 해로 기록됐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서울과 분당을 포함한 오피스 시장의 연간 거래규모는 24조 1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게티이미지뱅크GS건설 계열 지베스코자산운용이 추진하는 경기 용인 기흥구 고매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위기에 봉착했다. 한국전력이 100MW 용량의 전력 공급 계획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지베스코는 가처분 소송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26일 개발업계와 GS건설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12월 31일 고매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부지에 최대 100MW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철회한다는 내용을 지베스코운용에 통보했다. 전력 사용과 관련해 이날까지
BTL사업 구조도(사진=KDI)키움투자자산운용이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특화된 블라인드펀드를 당초 계획보다 1000억원 늘어난 400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 26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운용은 최근 4개 기관과 ‘키움소셜인프라블라인드펀드2호’ 투자약정을 체결했다. 펀드 투자자로는 산업은행(1500억원), 기업은행(1000억원), 농협은행(500억원), 교보생명(1000억원)이 참여했다. 지난해 하반기 3개 은행을 중심으로 3000억원 규모로 1차 마감한 뒤
보코 서울 명동 전경(사진=보코 서울 명동)외국인 관광 수요에 힘입어 호텔 거래시장이 달아오른 가운데, 올해 첫 매각 입찰에 나선 보코 서울 명동(옛 티마크그랜드호텔)의 숏리스트가 추려졌다. 외국계 투자사 2곳과 국내 운용사 2곳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자산운용은 보코 서울 명동 매각과 관련해 숏리스트 4곳을 선정하고 지난
게티이미지뱅크강남 테헤란로나 여의도 증권가 골목 등 주요 업무 권역을 걷다 보면, 한 시대를 풍미한 회사들이 어떤 곳들이었는지 빌딩에 걸린 간판을 통해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IT나 게임 업체들이 급성장하던 시기에는 NC소프트, 크래프톤, 카카오 같은 기업들이 대형 오피스를 사용하는 귀하신 몸으로 대접을 받았습니다. 이들이 입주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빌딩의 가치가 달라지곤 했습니다. 이런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전경(사진=네이버 지도뷰)글로벌 투자사 액티스가 국내 1호 운영 자산인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지난 2024년 맥쿼리자산운용에 매각된 이지스자산운용의 하남 데이터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거래되는 상업용 데이터센터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액티스와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CBRE는 지난 23일 인수 우협으로 코람코자산운용을 선정해
화성 반송동 99번지 일대(사진=네이버지도뷰)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내 장기 유휴부지인 M1-2-2블록(반송동 99번지) 주상복합개발사업이 2495억원 규모 대출을 조달했다. 최후순위(트랜치 D)를 포함해 총 4개 트랜치로 구성됐으며, 대출 기간은 9개월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화우디앤씨는 반송동 99번지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총 2495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삼성동 GBC조감도(사진=서울시)삼성역 일대 5개 개발 부지에서 2030년대 초반까지 총 25만평에 달하는 오피스가 공급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를 비롯해 도심공항터미널 재건축, 한국감정원 부지 재개발, 두나무·빗썸 사옥 개발 등이 포함된다. 2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삼성역 일대에서 개발이 진행 중인 주요 부지 가운데 상당수가 오피스 위주의 상품으로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