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 복합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눈치 싸움"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설계(사진=인토엔지니어링)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리풀 복합시설(옛 정보사 부지) 개발사업을 놓고 7개 시공사들이 막판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임차인을 사전에 채우지 않은 대규모 오피스단지인 점을 들며 일부 시공사들이 입찰 참여에 미온적인 가운데 3곳 정도 관심을 보인다.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을 이끄는 엠디엠은 7대 대형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 설계(사진=인토엔지니어링)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리풀 복합시설(옛 정보사 부지) 개발사업을 놓고 7개 시공사들이 막판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임차인을 사전에 채우지 않은 대규모 오피스단지인 점을 들며 일부 시공사들이 입찰 참여에 미온적인 가운데 3곳 정도 관심을 보인다. 서리풀 복합시설 개발을 이끄는 엠디엠은 7대 대형
오시리아 메디타운 조감도(사진=한화 건설부문)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메티타운 개발사업이 준공 지연으로 2100억원의 리파이낸싱대출을 조달했다. 대출 기한이 1년 연장된 가운데 시공사인 한화 건설부문이 대출실행일로부터 6개월까지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메티타운 시행사인 썬시티는 최근 대주단과 2100억 한도 리파이낸싱 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대출금을 실행했다. 대출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감도(사진=충주시)충북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2022년 6월 770억원의 후순위 대출을 실행한지 2년3개월만에 1800억원 규모 선순위 대출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교보증권이 주관해 메리츠금융그룹과 하나증권이 대주로 참여했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SPC)인 충주드림파크개발과 금융주간사인 교보증권은 지난 13일 본PF격인 1800억원 선순위대출 약정을
연료전지 발전 주기기(사진=두산퓨얼셀 IR자료)지난 12일 일반수소 발전시장 경쟁입찰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된 후 블룸SK퓨얼셀의 연료전지 주기기로 입찰에 참가한 발전사업자들은 울상을 지었다. 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 뚜껑을 열어보니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 주기기 발전사업자들이 대부분 우협으로 선정되는 등 압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18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올해 일반수소(CHPS)발전시장 우협을 지난 12일 발표한 결과
사진=아레스운용 웹사이트글로벌 대체투자사인 아레스자산운용(Ares Management)이 33억달러 규모 미국 부동산 오퍼튜니스틱(기회주의)펀드 4호(AREOF IV)의 모금을 완료했다고 16일(현지시간)일 발표했다. 이는 아레스운용의 펀딩 사상 최대 규모이며, 이전 펀드를 위해 모집한 22억 달러에 비해 크게 증가한 금액이다. 이 펀드는 최근 아레스의 유럽 기회주의 부동산 전략을 위해
코레이트타워 전경서울 강남의 테헤란로 일대 오피스가 평(3.3㎡)당 4000만원 이상 가격에서 지속 거래되며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수요 투자 기업(SI)이 풍부한 반면 신규 공급은 부족해 강남권에 대한 투자자 선호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0일 코레이트타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람코자산운용을 선정했다. 코람코운용은 4개
게티이미지뱅크사우디 아라비아의 5000억달러 규모 네옴(Neom)시티 프로젝트가 최고 경영진의 인종 차별적, 여성 혐오적 발언에다 외국인 투자 감소 등의 재정적 제약으로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주도하는 사우디의 초대형 도시 프로젝트인 네옴은 현대화와 경제 다각화의 상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한 개발사업 현장(게티이미지뱅크)한림건설의 100% 자회사인 한림대부개발이 지난달 서울 잠원동 하이엔드 주택사업장의 선순위 채권 약 1500억원을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말 기한이익을 상실한 사업장이어서 그 배경에 개발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잠원동 하이엔드사업장의 브릿지론 대주단 손바뀜이 있었다. 한림대부개발이 선순위 단일 트랜치(트랜치A) 2080억원 가운데
게티이미지뱅크개발사업의 목적은 무엇인가?개발사업을 하는 목적은 사업에 관여하는 입장에 따라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만약 여러 목적 중 가장 먼저 ‘돈(수익)’을 떠올린다면 이는 우리가 사는 자본 시대에 익숙한 사유 양식의 발로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오랫동안 많은 곳에서, 많은 이들로부터 개발사업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개발(Development)이 주는 긍정성이
게티이미지뱅크 ‘NPL(Non-Performing Loan, 고정이하여신)’이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NPL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과연 NPL이란 무엇이고, 왜 지금 주목받고 있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NPL이 뭔데?NPL(Non-Performing Loan)은 금융회사가 대출해준 자금을 회수하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성 자산(고정이하 여신)을 의미합니다. 금융 회사의 대출(여신)
한국민간투자협회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퇴계로 메트로타워 2층 상연재에서 협회 창립기념 총회를 개최했다.주로 SOC 등을 투자 운영하는 민간투자업계가 창립총회를 열고 민간투자협회 설립을 구체화하자 대한건설협회가 발끈하고 나섰다. 그간 민자업계를 대변한 건설협회는 또 하나 단체가 설립되면 업무 중복과 갈등으로 건설업계가 혼란스러워질 것을 우려한다. 이에 대해 협회 설립을 주도한 대형 민자 건설사들의
게티이미지뱅크미쓰이스미토모신탁 기초연구소는 8월 인프라 투자 동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금기금(확정급여형 기업연금, 공적연금, 후생연금기금 등)과 기관투자자(은행, 보험사 등)를 대상으로 지난 5월에 실시한 것으로, 102건의 응답을 집계했다. 향후 인프라 투자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연기금에서 '이미 투자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금액을 늘릴 계획'이 14%, '향후 신규로 투자를 시작할 계획'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