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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승인 앞둔 네오밸류 오산사업, DB증권 이자 후급으로 브릿지론 추가 연장

사업승인 앞둔 네오밸류 오산사업, DB증권 이자 후급으로 브릿지론 추가 연장

네오밸류 오산 프로젝트 전경(사진 출처=네오밸류 홈페이지)네오밸류가 경기 오산 청학동 '오산 앨리웨이' 프로젝트의 브릿지론을 6개월 더 연장했다. 사업계획 승인과 착공이 가시화되는 점을 고려해 DB증권이 이자를 후급받는 조건으로 대출 연장을 제공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오밸류는 이날 경기 오산 청학동 188번지 일대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후순위(트랜치B, 알피오산제이차)

by원정호
파이낸스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전남 진도 ESS사업 조감도기업은행이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를 통해 금융 주선 중인 전남 안좌와 진도 등 2개 ESS(에너지저장장치) 자산을 다음달 중 최초로 편입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은 최근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설정했다. 기업은행이 2500억원을 투자하고, IBK투자증권과 IBK연금보험이 나머지 150억원을 출자했다. 펀드 운용은 IBK자산운용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강남358타워 매각 입찰 흥행...11곳 참여

강남358타워 매각 입찰 흥행...11곳 참여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서울 강남(GBD)권 오피스인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매각 입찰에 11곳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삼성SRA자산운용이 제시한 매도 희망가인 평당 4500만원 이상에서 거래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자산 매도자인 삼성SRA자산운용과 공동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컬리어스코리아는 전일 잠재 투자자로부터 매입의향서(LOI)를 접수했다. 그 결과 이지스자산운용,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공사비 급등 시대, 일본 시행사는 건설사와 어떻게 협상할까

공사비 급등 시대, 일본 시행사는 건설사와 어떻게 협상할까

게티이미지뱅크일본 도쿄 도심 오피스 개발 사례로 본, 2026년 시행사의 협상 생존 기술 증권사 IB, 신탁, 디벨로퍼, 건설사 가리지 않고 요즘 업계 미팅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공사비가 너무 올랐습니다. 이 사업, 숫자가 맞지 않습니다.” PF 심사를 하는 IB 담당자라면 이미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6개월 전 CAPEX 기준으로 짠 사업계획서가

by김경희
건설부동산
개인기업이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810억에 매입...객실당 3.7억

개인기업이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810억에 매입...객실당 3.7억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사진=신한리츠운용)신한리츠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개인기압이 810억원에 매입한다. 객실당 약 3억7000만원 수준에 매각되는 것으로, 리츠 주주에 주당 약 330원의 특별배당이 예상된다. 신한리츠운용의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보유 자산인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다음달 17일 810억원에 처분 완료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2월 기준 감정가액 822억원

by원정호
파이낸스
아마존·DL·두산 투자한 SMR기업 엑스에너지, 기업공개 신청

아마존·DL·두산 투자한 SMR기업 엑스에너지, 기업공개 신청

딩카 바티아(Dinkar S. Bhatia) 엑스에너지 CCO(최고영업책임자, 왼쪽 다섯째)와 배종식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 부본부장(왼쪽 여섯째)이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열린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2039년까지 5GW 이상 발전설비 구축 목표 아마존을 비롯해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한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미국에서 기업공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에이단 루킹 글래스, 전북 완주에 200MW 데이터센터 개발 추진

에이단 루킹 글래스, 전북 완주에 200MW 데이터센터 개발 추진

ALG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대상지(사진 출처=ALG)턴키 캐피탈(Turnkey Capital)을 대신해 프로젝트 수행 미국 기업 에이단 루킹 그래스(Aedan Looking Glass Inc. ALG)가 전라북도 완주군에 200MW 규모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한다. ALG는 ‘전북 데이터센터 프로젝트(North Jeolla Province Data Center Project)’로 명명된 이번 사업을 위해 매매계약(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무료 재건축·리모델링 확대 속에서도 1분기 임대차 시장 안정세 유지

재건축·리모델링 확대 속에서도 1분기 임대차 시장 안정세 유지

게티이미지뱅크CBD – 재정비 확대에도 플라이트 투 퀄리티 수요로 공실률 안정리모델링 및 재건축 계획에 따른 한화생명 태평로 빌딩의 공실 발생에도 플라이트 투 퀄리티(Flight to Quality) 흐름이 지속되며 신규 및 리뉴얼 오피스를 중심으로 임대차 수요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26년 1분기 도심권역(CBD) 공실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5.5%를 기록했다. 서울광장 일대에서는 더플라자호텔,

by장현주
오피니언
서울 초고층, 높이보다 형태가 비용 좌우...건설비 5년 새 최대 30% 상승

서울 초고층, 높이보다 형태가 비용 좌우...건설비 5년 새 최대 30% 상승

최근의 글로벌 6개 고층건물(터너앤타운젠드 글로벌 고층건물 보고서)서울 고층 오피스 개발의 수익성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얼마나 높이 짓느냐보다, 어떤 형태로 설계하느냐가 총사업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공사비는 최근 5년간 최대 30% 상승했으며, 설계에 따라 비용 격차는 최대 25%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건설 전문 서비스 기업 터너앤타운젠드가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사업승인 앞둔 네오밸류 오산사업, DB증권 이자 후급으로 브릿지론 추가 연장

사업승인 앞둔 네오밸류 오산사업, DB증권 이자 후급으로 브릿지론 추가 연장

네오밸류 오산 프로젝트 전경(사진 출처=네오밸류 홈페이지)네오밸류가 경기 오산 청학동 '오산 앨리웨이' 프로젝트의 브릿지론을 6개월 더 연장했다. 사업계획 승인과 착공이 가시화되는 점을 고려해 DB증권이 이자를 후급받는 조건으로 대출 연장을 제공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오밸류는 이날 경기 오산 청학동 188번지 일대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브릿지론 후순위(트랜치B, 알피오산제이차)

by원정호
파이낸스
개인기업이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810억에 매입...객실당 3.7억

개인기업이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810억에 매입...객실당 3.7억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사진=신한리츠운용)신한리츠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동대문(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개인기압이 810억원에 매입한다. 객실당 약 3억7000만원 수준에 매각되는 것으로, 리츠 주주에 주당 약 330원의 특별배당이 예상된다. 신한리츠운용의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보유 자산인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다음달 17일 810억원에 처분 완료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2월 기준 감정가액 822억원

by원정호
파이낸스
천안 부성2지구 개발 탄력...토지매매대금 1640억 조달

천안 부성2지구 개발 탄력...토지매매대금 1640억 조달

천안 성성호수공원일대(사진=천안시)더함도시개발이 시행하는 천안 부성2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오는 10월 분양 및 착공을 목표로 1640억원의 토지매매대금을 조달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함도시개발은 부성2지구 공동주택 개발사업과 관련해 대주단과 총 164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1200억원, 후순위 44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대출 만기는 오는 9월

by원정호
파이낸스
메리츠증권 부산 범천동 개발사업, 공공지원 민간임대 전환 4월 클로징

메리츠증권 부산 범천동 개발사업, 공공지원 민간임대 전환 4월 클로징

개티이미지뱅크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이 추진해 온 부산 범천동 부지 개발사업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22개월 만에 본PF로 전환된다. ‘부산범천대한제61호리츠’는 HUG의 투·융자 지원에다 420억원 규모 PF대출을 조달해 다음달 중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3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이 설립한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부산범천대한제61호리츠’는 HUG 투,

by원정호
파이낸스
강남358타워 매각 입찰 흥행...11곳 참여

강남358타워 매각 입찰 흥행...11곳 참여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서울 강남(GBD)권 오피스인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매각 입찰에 11곳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삼성SRA자산운용이 제시한 매도 희망가인 평당 4500만원 이상에서 거래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자산 매도자인 삼성SRA자산운용과 공동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컬리어스코리아는 전일 잠재 투자자로부터 매입의향서(LOI)를 접수했다. 그 결과 이지스자산운용,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공사비 급등 시대, 일본 시행사는 건설사와 어떻게 협상할까

공사비 급등 시대, 일본 시행사는 건설사와 어떻게 협상할까

게티이미지뱅크일본 도쿄 도심 오피스 개발 사례로 본, 2026년 시행사의 협상 생존 기술 증권사 IB, 신탁, 디벨로퍼, 건설사 가리지 않고 요즘 업계 미팅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공사비가 너무 올랐습니다. 이 사업, 숫자가 맞지 않습니다.” PF 심사를 하는 IB 담당자라면 이미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6개월 전 CAPEX 기준으로 짠 사업계획서가

by김경희
건설부동산
무료 재건축·리모델링 확대 속에서도 1분기 임대차 시장 안정세 유지

재건축·리모델링 확대 속에서도 1분기 임대차 시장 안정세 유지

게티이미지뱅크CBD – 재정비 확대에도 플라이트 투 퀄리티 수요로 공실률 안정리모델링 및 재건축 계획에 따른 한화생명 태평로 빌딩의 공실 발생에도 플라이트 투 퀄리티(Flight to Quality) 흐름이 지속되며 신규 및 리뉴얼 오피스를 중심으로 임대차 수요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26년 1분기 도심권역(CBD) 공실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5.5%를 기록했다. 서울광장 일대에서는 더플라자호텔,

by장현주
오피니언
서울 초고층, 높이보다 형태가 비용 좌우...건설비 5년 새 최대 30% 상승

서울 초고층, 높이보다 형태가 비용 좌우...건설비 5년 새 최대 30% 상승

최근의 글로벌 6개 고층건물(터너앤타운젠드 글로벌 고층건물 보고서)서울 고층 오피스 개발의 수익성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얼마나 높이 짓느냐보다, 어떤 형태로 설계하느냐가 총사업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공사비는 최근 5년간 최대 30% 상승했으며, 설계에 따라 비용 격차는 최대 25%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건설 전문 서비스 기업 터너앤타운젠드가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에이단 루킹 글래스, 전북 완주에 200MW 데이터센터 개발 추진

에이단 루킹 글래스, 전북 완주에 200MW 데이터센터 개발 추진

ALG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대상지(사진 출처=ALG)턴키 캐피탈(Turnkey Capital)을 대신해 프로젝트 수행 미국 기업 에이단 루킹 그래스(Aedan Looking Glass Inc. ALG)가 전라북도 완주군에 200MW 규모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한다. ALG는 ‘전북 데이터센터 프로젝트(North Jeolla Province Data Center Project)’로 명명된 이번 사업을 위해 매매계약(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글로벌 기관, 인프라 투자 신뢰 굳건...자금 집행은 선별적으로 변화

글로벌 기관, 인프라 투자 신뢰 굳건...자금 집행은 선별적으로 변화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인프라 자산에 대한 높은 신뢰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금 집행 방식은 한층 더 선별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투자자문사 비파이낸스(Bfinance)가 발표한 기관투자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인프라 자산에 대한 자금 배분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도 투자 대상과 구조를 더욱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약 2조3000억달러 규모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의정부 하수처리장·여수 하수관로' 영구폐쇄형 펀드, 3월 말 모집 개시

'의정부 하수처리장·여수 하수관로' 영구폐쇄형 펀드, 3월 말 모집 개시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조감도DL이앤씨와 금융주선기관 우리은행이 이달 말 ‘의정부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과 ‘여수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두 개 사업을 대상으로 총 4270억원 규모 자금 모집에 나선다. 보험사 자금 유치를 위해 두 사업을 묶은 영구폐쇄형(만기 없는) 블라인드 펀드로 설정하는 점이 특징이다. 2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우리은행은 6월 말 금융종결(클로징)

by원정호
인프라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금융주관사에 국민은행 합류 추진

잠실 스포츠·마이스 민자사업 금융주관사에 국민은행 합류 추진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의 금융주관사에 하나증권과 신한은행 외에 국민은행이 합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국민은행은 2021년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당시 탈락한 경쟁 컨소시엄(한국무역협회) 멤버였지만, 4조원 규모 민간 금융조달이 시급한 점을 고려해 금융주관 타이틀을 부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by원정호
인프라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전남 진도 ESS사업 조감도기업은행이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를 통해 금융 주선 중인 전남 안좌와 진도 등 2개 ESS(에너지저장장치) 자산을 다음달 중 최초로 편입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은 최근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설정했다. 기업은행이 2500억원을 투자하고, IBK투자증권과 IBK연금보험이 나머지 150억원을 출자했다. 펀드 운용은 IBK자산운용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아마존·DL·두산 투자한 SMR기업 엑스에너지, 기업공개 신청

아마존·DL·두산 투자한 SMR기업 엑스에너지, 기업공개 신청

딩카 바티아(Dinkar S. Bhatia) 엑스에너지 CCO(최고영업책임자, 왼쪽 다섯째)와 배종식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 부본부장(왼쪽 여섯째)이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열린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2039년까지 5GW 이상 발전설비 구축 목표 아마존을 비롯해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한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미국에서 기업공개(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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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관, 인프라 투자 신뢰 굳건...자금 집행은 선별적으로 변화

글로벌 기관, 인프라 투자 신뢰 굳건...자금 집행은 선별적으로 변화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인프라 자산에 대한 높은 신뢰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금 집행 방식은 한층 더 선별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투자자문사 비파이낸스(Bfinance)가 발표한 기관투자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인프라 자산에 대한 자금 배분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도 투자 대상과 구조를 더욱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약 2조3000억달러 규모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RPS 이후를 묻다: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 방향과 과제

RPS 이후를 묻다: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 방향과 과제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정부와 국회에서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제도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정책은 2012년 도입된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 동안 시장 환경과 정책 여건이 크게 변화하면서 제도의 한계가 점차 드러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RPS 중심 구조를 재검토하고 경쟁입찰 기반

by염성오
그린에너지
무료 공사비 급등 시대, 일본 시행사는 건설사와 어떻게 협상할까

공사비 급등 시대, 일본 시행사는 건설사와 어떻게 협상할까

게티이미지뱅크일본 도쿄 도심 오피스 개발 사례로 본, 2026년 시행사의 협상 생존 기술 증권사 IB, 신탁, 디벨로퍼, 건설사 가리지 않고 요즘 업계 미팅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공사비가 너무 올랐습니다. 이 사업, 숫자가 맞지 않습니다.” PF 심사를 하는 IB 담당자라면 이미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6개월 전 CAPEX 기준으로 짠 사업계획서가

by김경희
건설부동산
무료 재건축·리모델링 확대 속에서도 1분기 임대차 시장 안정세 유지

재건축·리모델링 확대 속에서도 1분기 임대차 시장 안정세 유지

게티이미지뱅크CBD – 재정비 확대에도 플라이트 투 퀄리티 수요로 공실률 안정리모델링 및 재건축 계획에 따른 한화생명 태평로 빌딩의 공실 발생에도 플라이트 투 퀄리티(Flight to Quality) 흐름이 지속되며 신규 및 리뉴얼 오피스를 중심으로 임대차 수요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2026년 1분기 도심권역(CBD) 공실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5.5%를 기록했다. 서울광장 일대에서는 더플라자호텔,

by장현주
오피니언
경기장을 넘어 랜드마크로: '스포츠 앵커 개발'이 만드는 부동산 투자의 신지평

경기장을 넘어 랜드마크로: '스포츠 앵커 개발'이 만드는 부동산 투자의 신지평

게티이미지뱅크우리에게 여전히 스포츠 경기장은 경기가 열리는 날에만 인파가 몰리고 평상시에는 거대한 텅빈 공간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서 경기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심장부 역할을 하는 ‘스포츠 앵커 개발’의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금융 투자자들에게 있어 스포츠 인프라는 이제 변동성 높은 시장 상황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는

by최민성
오피니언
심사역 관점에서 바라본 사모대출시장 리스크

심사역 관점에서 바라본 사모대출시장 리스크

게티이미지뱅크최근 미국 시장에서 사모대출펀드 환매 요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현상은 점차 시장의 불안을 키우고 있는데, 이번 기고는 이와 관련된 주제입니다. 심사역 관점에서 사모대출 시장의 진짜 위험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이벤트는 블루아울캐피털의 환매 영구 중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블랙록, 블랙스톤 등 글로벌 금융사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by이인석
오피니언
호주계 RW캐피탈, 서울사무소 열고 한국 자금 유치 본격화

호주계 RW캐피탈, 서울사무소 열고 한국 자금 유치 본격화

이미지=RW캐피탈 홈페이지호주 기반 부동산 투자운용사 RW캐피탈이 서울 사무소를 열고 국내 기관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아시아 자금 유치 채널을 직접 구축해 호주·뉴질랜드 부동산 투자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2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RW캐피탈은 최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도심(CBD)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호주 및 뉴질랜드 부동산에 대한 직·간접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글로벌 운용사,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인력 영입 활발

글로벌 운용사,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인력 영입 활발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이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핵심 인력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둘러싼 자금 유치 경쟁이 격화되면서 로컬 네트워크와 투자 실행 경험을 갖춘 인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1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계 투자운용사 메이플트리코리아(Mapletree Korea)는 최근 백민정 코람코자산운용 캐피탈마켓실장(이사)을 상무로 영입했다. 백 상무는 행정공제회를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서정욱 DL이앤씨 재무담당, 우리투자증권 IB서 새 출발

서정욱 DL이앤씨 재무담당, 우리투자증권 IB서 새 출발

우리투자증권 본사서정욱 DL이앤씨 재무관리실 재무 담당(임원)이 우리투자증권 구조화금융부 이사로 새 출발한다. 우리투자증권은 기업 재무금융 전문가인 서 이사를 영입해 기업금융과 구조화금융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정욱 DL이앤씨 재무관리실 재무지원·자금 담당은 최근 우리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 구조화금융부 이사로 이직했다. 서정욱 우리투자증권 구조화금융부 이사서 이사는 지난 2003년 DL이앤씨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양동완 GS건설 인프라본부장, 맥쿼리 계열 광주순환도로 대표 선임

양동완 GS건설 인프라본부장, 맥쿼리 계열 광주순환도로 대표 선임

광주순환도로투자 홈페이지 이미지양동완 전 GS건설 인프라사업본부장(상무)이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맥쿼리인프라)가 소유한 광주순환도로투자 및 광주순환 대표로 선임됐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양 전 본부장은 광주순환도로투자와 광주순환 대표로 선임돼 오는 17일 취임할 예정이다. 양동완 신임 대표는 지난 2004년 GS건설 인프라부문 경력직으로 입사해 민자사업부장, 민자담당 상무, 인프라국내개발1담당 상무 등을 지낸 민간투자사업 전문가다. 2014~

by원정호
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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