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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의 통 큰 결단,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에 5100억 대출금 전액 상환

엠디엠의 통 큰 결단,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에 5100억 대출금 전액 상환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디벨로퍼그룹 엠디엠(MDM)이 홈플러스 담보 대주단에 5100억원에 달하는 대출금을 일시 상환하면서 금융권을 놀라게 했다. ‘대주단에 피해를 끼쳐선 안 된다’는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의 전격적인 지시에 따른 것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아래에서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 계열 엠디엠자산운용은 지난

by원정호
파이낸스
1000억 규모 BTL전용 특별인프라펀드 4월 출범

1000억 규모 BTL전용 특별인프라펀드 4월 출범

BTL 투자 개요(사진=KDI)산업은행과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출자하는 1000억원 규모 ‘BTL(임대형 민자사업) 전용 특별인프라펀드’가 내달 중 출범한다. 수익성이 낮은 BTL사업에 지분 투자와 후순위 대출을 지원하는 펀드로 약 4~5개 BTL사업을 편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예산처가 지난달 발표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BTL전용 인프라펀드가 내달 중순 선보인다. 산업은행이 500억원,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by원정호
인프라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공고...1.8GW 시장 열린다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공고...1.8GW 시장 열린다

게티이미지뱅크올 상반기 1.8GW 규모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이 공고되면서 해상풍력 업계가 본격적인 수주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고정식 1400MW(공공주도형 400MW 별도 배정)와 부유식 400MW로 나뉘어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공공주도형 고정식 해상풍력 400MW, 일반 고정식 해상풍력 1000MW, 일반 부유식 해상풍력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외국계 자금의 한국 부동산 투자, 자산별 규제와 출구 전략

외국계 자금의 한국 부동산 투자, 자산별 규제와 출구 전략

게티이미지뱅크1.비히클(Vehicle)보다 앞서 점검해야 할 3가지패밀리오피스나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한국 진출을 검토할 때 대개 “어떤 펀드나 법인을 세울까”를 가장 먼저 묻습니다. 그러나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히클보다 먼저 아래 세 가지를 점검해야 전체 구조가 정해집니다. 무엇을 살 것인가? (자산 유형) 어떤 규제 위에 있는가? (입지 및 용도) 어떤 자금으로

by진혜인
오피니언
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게티이미지뱅크도심 업무권역을 걷다 보면 주요 빌딩에 공유 오피스가 입점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공유 오피스’라는 비즈니스 유형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00년대 초반입니다. Regus 같은 외국계 사업자가 먼저 들어왔고, 초기 모델은 ‘비즈니스 센터’ 또는 ‘서비스드 오피스’에 가까웠습니다. 이후 2016년 위워크(WeWork)가 국내에 진입하면서 시장은 본격적인 확장

by민성식
오피니언
현대해상 2%대 낮은 투자수익, 20년만에 성과급 미지급 배경

현대해상 2%대 낮은 투자수익, 20년만에 성과급 미지급 배경

현대해상 사옥 전경(사진=현대해상)현대해상이 20년 만에 성과급을 지급하지 못한 후폭풍이 거세다. 직원 반발이 커지자 자사주를 대신 지급하고, 주요 경영진은 연간 상여금을 반납했다. 이번 성과급 미지급의 배경으로는 경쟁 손해보험사 대비 낮은 2%대 투자수익률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지난해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2.66%로 전년(2.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지방선거 앞두고 관심 쏠쏠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지방선거 앞두고 관심 쏠쏠

맥쿼리인프라가 운영하는 광주순환도로투자 홈페이지 이미지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도입되는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이 펀드에 대해 세제 혜택과 보증 제공을 추진하는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민 공모 인프라펀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획예산처가 지난 2월 발표한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지역주민이 민자사업 수익을

by원정호
인프라
국내 부동산에 1.2조 푸는 국민연금, 2가지 의미

국내 부동산에 1.2조 푸는 국민연금, 2가지 의미

게티이미지뱅크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펀드와 비핵심 대출형(넌코어, Non-Core Debt) 펀드를 운용할 4개 운용사 선정에 나서면서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중동 사태와 금리 불확실성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국민연금이 근래 보기 드문 1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운용 역량이 있지만 그간 국민연금 자금을 배정받지 못한 운용사들의 도전이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민연금, 1.2조 국내 부동산 '오퍼튜니스틱·대출형 펀드' 운용사 4곳 뽑는다

국민연금, 1.2조 국내 부동산 '오퍼튜니스틱·대출형 펀드' 운용사 4곳 뽑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펀드와 비핵심 대출형(넌코어, Non-Core Debt) 펀드를 운용할 4개 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단순 코어 자산을 넘어 개발 및 비핵심 대출 영역까지 투자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포석이다. 27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026년 국내 부동산 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총 1조2000억원 규모 자금을 배분한다고 밝혔다.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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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의 통 큰 결단,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에 5100억 대출금 전액 상환

엠디엠의 통 큰 결단, 홈플러스펀드 대주단에 5100억 대출금 전액 상환

홈플러스 본사(사진=홈플러스)디벨로퍼그룹 엠디엠(MDM)이 홈플러스 담보 대주단에 5100억원에 달하는 대출금을 일시 상환하면서 금융권을 놀라게 했다. ‘대주단에 피해를 끼쳐선 안 된다’는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의 전격적인 지시에 따른 것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아래에서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렸다는 평가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디엠 계열 엠디엠자산운용은 지난

by원정호
파이낸스
현대해상 2%대 낮은 투자수익, 20년만에 성과급 미지급 배경

현대해상 2%대 낮은 투자수익, 20년만에 성과급 미지급 배경

현대해상 사옥 전경(사진=현대해상)현대해상이 20년 만에 성과급을 지급하지 못한 후폭풍이 거세다. 직원 반발이 커지자 자사주를 대신 지급하고, 주요 경영진은 연간 상여금을 반납했다. 이번 성과급 미지급의 배경으로는 경쟁 손해보험사 대비 낮은 2%대 투자수익률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지난해 자산운용 투자이익률은 2.66%로 전년(2.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내 부동산에 1.2조 푸는 국민연금, 2가지 의미

국내 부동산에 1.2조 푸는 국민연금, 2가지 의미

게티이미지뱅크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펀드와 비핵심 대출형(넌코어, Non-Core Debt) 펀드를 운용할 4개 운용사 선정에 나서면서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중동 사태와 금리 불확실성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국민연금이 근래 보기 드문 1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운용 역량이 있지만 그간 국민연금 자금을 배정받지 못한 운용사들의 도전이

by원정호
파이낸스
국민연금, 1.2조 국내 부동산 '오퍼튜니스틱·대출형 펀드' 운용사 4곳 뽑는다

국민연금, 1.2조 국내 부동산 '오퍼튜니스틱·대출형 펀드' 운용사 4곳 뽑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펀드와 비핵심 대출형(넌코어, Non-Core Debt) 펀드를 운용할 4개 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단순 코어 자산을 넘어 개발 및 비핵심 대출 영역까지 투자 스펙트럼을 넓히겠다는 포석이다. 27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026년 국내 부동산 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총 1조2000억원 규모 자금을 배분한다고 밝혔다.

by원정호
파이낸스
외국계 자금의 한국 부동산 투자, 자산별 규제와 출구 전략

외국계 자금의 한국 부동산 투자, 자산별 규제와 출구 전략

게티이미지뱅크1.비히클(Vehicle)보다 앞서 점검해야 할 3가지패밀리오피스나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한국 진출을 검토할 때 대개 “어떤 펀드나 법인을 세울까”를 가장 먼저 묻습니다. 그러나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히클보다 먼저 아래 세 가지를 점검해야 전체 구조가 정해집니다. 무엇을 살 것인가? (자산 유형) 어떤 규제 위에 있는가? (입지 및 용도) 어떤 자금으로

by진혜인
오피니언
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게티이미지뱅크도심 업무권역을 걷다 보면 주요 빌딩에 공유 오피스가 입점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공유 오피스’라는 비즈니스 유형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00년대 초반입니다. Regus 같은 외국계 사업자가 먼저 들어왔고, 초기 모델은 ‘비즈니스 센터’ 또는 ‘서비스드 오피스’에 가까웠습니다. 이후 2016년 위워크(WeWork)가 국내에 진입하면서 시장은 본격적인 확장

by민성식
오피니언
강남358타워 매각 입찰 흥행...11곳 참여

강남358타워 매각 입찰 흥행...11곳 참여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서울 강남(GBD)권 오피스인 강남358타워(옛 삼성생명 역삼빌딩) 매각 입찰에 11곳이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삼성SRA자산운용이 제시한 매도 희망가인 평당 4500만원 이상에서 거래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자산 매도자인 삼성SRA자산운용과 공동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컬리어스코리아는 전일 잠재 투자자로부터 매입의향서(LOI)를 접수했다. 그 결과 이지스자산운용,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공사비 급등 시대, 일본 시행사는 건설사와 어떻게 협상할까

공사비 급등 시대, 일본 시행사는 건설사와 어떻게 협상할까

게티이미지뱅크일본 도쿄 도심 오피스 개발 사례로 본, 2026년 시행사의 협상 생존 기술 증권사 IB, 신탁, 디벨로퍼, 건설사 가리지 않고 요즘 업계 미팅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공사비가 너무 올랐습니다. 이 사업, 숫자가 맞지 않습니다.” PF 심사를 하는 IB 담당자라면 이미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6개월 전 CAPEX 기준으로 짠 사업계획서가

by김경희
건설부동산
1000억 규모 BTL전용 특별인프라펀드 4월 출범

1000억 규모 BTL전용 특별인프라펀드 4월 출범

BTL 투자 개요(사진=KDI)산업은행과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출자하는 1000억원 규모 ‘BTL(임대형 민자사업) 전용 특별인프라펀드’가 내달 중 출범한다. 수익성이 낮은 BTL사업에 지분 투자와 후순위 대출을 지원하는 펀드로 약 4~5개 BTL사업을 편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예산처가 지난달 발표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BTL전용 인프라펀드가 내달 중순 선보인다. 산업은행이 500억원,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by원정호
인프라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지방선거 앞두고 관심 쏠쏠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 지방선거 앞두고 관심 쏠쏠

맥쿼리인프라가 운영하는 광주순환도로투자 홈페이지 이미지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도입되는 ‘국민참여 공모 인프라펀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이 펀드에 대해 세제 혜택과 보증 제공을 추진하는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민 공모 인프라펀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기획예산처가 지난 2월 발표한 민자사업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지역주민이 민자사업 수익을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코레이트운용·BS산업, 해남 솔라시도서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협력

코레이트운용·BS산업, 해남 솔라시도서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협력

왼쪽부터 BS산업 AI데이터센터개발사업 담당 배철기 전무, BS산업 김만겸 대표이사, 코레이트자산운용 김치완 대표이사, 코레이트자산운용 정승훈 대체투자본부장한국토지신탁 계열 코레이트자산운용이 BS산업과 손잡고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서 데이터센터 조성사업에 나선다. 삼성SDS 컨소시엄이 추진 중인 국가 AI컴퓨팅센터에 이어, 1GW 규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내 두 번째 사업이다. BS산업은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하나대체, 당산동 데이터센터개발부지 인수 왜 포기했나

하나대체, 당산동 데이터센터개발부지 인수 왜 포기했나

액티스가 작년 10월 준공한 서울 영등포 양평동 소재 디토양평센터 전경 자료사진(사진=액티스)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글로벌 투자사 액티스로부터 서울 당산동 소재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부지를 인수하려던 계획을 포기했다. 지난해 10월 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5개월 만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운용이 최근 당산동 데이터센터 개발부지 인수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우협

by원정호
인프라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공고...1.8GW 시장 열린다

상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입찰 공고...1.8GW 시장 열린다

게티이미지뱅크올 상반기 1.8GW 규모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이 공고되면서 해상풍력 업계가 본격적인 수주 경쟁 국면에 들어섰다. 고정식 1400MW(공공주도형 400MW 별도 배정)와 부유식 400MW로 나뉘어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공공주도형 고정식 해상풍력 400MW, 일반 고정식 해상풍력 1000MW, 일반 부유식 해상풍력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기업은행, 에너지고속도로펀드 조성...안좌·진도 2개 ESS 자산 담는다

전남 진도 ESS사업 조감도기업은행이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조성했다. 이 펀드를 통해 금융 주선 중인 전남 안좌와 진도 등 2개 ESS(에너지저장장치) 자산을 다음달 중 최초로 편입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은 최근 2650억원 규모의 IBK에너지고속도로펀드를 설정했다. 기업은행이 2500억원을 투자하고, IBK투자증권과 IBK연금보험이 나머지 150억원을 출자했다. 펀드 운용은 IBK자산운용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아마존·DL·두산 투자한 SMR기업 엑스에너지, 기업공개 신청

아마존·DL·두산 투자한 SMR기업 엑스에너지, 기업공개 신청

딩카 바티아(Dinkar S. Bhatia) 엑스에너지 CCO(최고영업책임자, 왼쪽 다섯째)와 배종식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 부본부장(왼쪽 여섯째)이 서울 마곡동 본사에서 열린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2039년까지 5GW 이상 발전설비 구축 목표 아마존을 비롯해 DL이앤씨,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한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가 미국에서 기업공개(

by원정호
그린에너지
글로벌 기관, 인프라 투자 신뢰 굳건...자금 집행은 선별적으로 변화

글로벌 기관, 인프라 투자 신뢰 굳건...자금 집행은 선별적으로 변화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인프라 자산에 대한 높은 신뢰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금 집행 방식은 한층 더 선별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투자자문사 비파이낸스(Bfinance)가 발표한 기관투자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인프라 자산에 대한 자금 배분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서도 투자 대상과 구조를 더욱 엄격하게 선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약 2조3000억달러 규모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외국계 자금의 한국 부동산 투자, 자산별 규제와 출구 전략

외국계 자금의 한국 부동산 투자, 자산별 규제와 출구 전략

게티이미지뱅크1.비히클(Vehicle)보다 앞서 점검해야 할 3가지패밀리오피스나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한국 진출을 검토할 때 대개 “어떤 펀드나 법인을 세울까”를 가장 먼저 묻습니다. 그러나 한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히클보다 먼저 아래 세 가지를 점검해야 전체 구조가 정해집니다. 무엇을 살 것인가? (자산 유형) 어떤 규제 위에 있는가? (입지 및 용도) 어떤 자금으로

by진혜인
오피니언
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공유 오피스 10년, 임대인이 배워야 할 3가지

게티이미지뱅크도심 업무권역을 걷다 보면 주요 빌딩에 공유 오피스가 입점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공유 오피스’라는 비즈니스 유형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00년대 초반입니다. Regus 같은 외국계 사업자가 먼저 들어왔고, 초기 모델은 ‘비즈니스 센터’ 또는 ‘서비스드 오피스’에 가까웠습니다. 이후 2016년 위워크(WeWork)가 국내에 진입하면서 시장은 본격적인 확장

by민성식
오피니언
발행어음 시장의 이슈: 모험투자, RWA, 독립성

발행어음 시장의 이슈: 모험투자, RWA, 독립성

게티이미지뱅크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를 통해 증권사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2021년 말 17조원에 불과하던 4개 대형 증권사(한투·미래·KB·NH)의 발행어음 잔액은 '25년 말 50조원을 넘어섰다. 작년 말 새로 발행어음 인가를 취득한 키움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도 최대 3000억원까지 어음을 발행하며 투자금을 확보했다. 2017년과 2021년에 발행어음 인가를 받았던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by우분투
오피니언
무료 공사비 급등 시대, 일본 시행사는 건설사와 어떻게 협상할까

공사비 급등 시대, 일본 시행사는 건설사와 어떻게 협상할까

게티이미지뱅크일본 도쿄 도심 오피스 개발 사례로 본, 2026년 시행사의 협상 생존 기술 증권사 IB, 신탁, 디벨로퍼, 건설사 가리지 않고 요즘 업계 미팅에서 빠지지 않는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공사비가 너무 올랐습니다. 이 사업, 숫자가 맞지 않습니다.” PF 심사를 하는 IB 담당자라면 이미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6개월 전 CAPEX 기준으로 짠 사업계획서가

by김경희
건설부동산
부동산 디벨로퍼 출신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풍력산업협회장 선임

부동산 디벨로퍼 출신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풍력산업협회장 선임

김강학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364.8MW급 낙월해상풍력의 사업주인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이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개발사와 국내 제조사 등 풍력업계의 힘을 모아 글로벌 풍력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풍력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협회장 선출은 공모를 거쳐 진행됐으며, 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by원정호
피플·인터뷰
호주계 RW캐피탈, 서울사무소 열고 한국 자금 유치 본격화

호주계 RW캐피탈, 서울사무소 열고 한국 자금 유치 본격화

이미지=RW캐피탈 홈페이지호주 기반 부동산 투자운용사 RW캐피탈이 서울 사무소를 열고 국내 기관투자자 공략에 나섰다. 아시아 자금 유치 채널을 직접 구축해 호주·뉴질랜드 부동산 투자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20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RW캐피탈은 최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도심(CBD)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국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호주 및 뉴질랜드 부동산에 대한 직·간접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글로벌 운용사,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인력 영입 활발

글로벌 운용사,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인력 영입 활발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들이 국내 주요 운용사 출신 핵심 인력을 잇따라 영입하고 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둘러싼 자금 유치 경쟁이 격화되면서 로컬 네트워크와 투자 실행 경험을 갖춘 인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추세다. 1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계 투자운용사 메이플트리코리아(Mapletree Korea)는 최근 백민정 코람코자산운용 캐피탈마켓실장(이사)을 상무로 영입했다. 백 상무는 행정공제회를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서정욱 DL이앤씨 재무담당, 우리투자증권 IB서 새 출발

서정욱 DL이앤씨 재무담당, 우리투자증권 IB서 새 출발

우리투자증권 본사서정욱 DL이앤씨 재무관리실 재무 담당(임원)이 우리투자증권 구조화금융부 이사로 새 출발한다. 우리투자증권은 기업 재무금융 전문가인 서 이사를 영입해 기업금융과 구조화금융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정욱 DL이앤씨 재무관리실 재무지원·자금 담당은 최근 우리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 구조화금융부 이사로 이직했다. 서정욱 우리투자증권 구조화금융부 이사서 이사는 지난 2003년 DL이앤씨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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