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산 운용 넘어 국내 AI산업 투자로...KIC 역할 변화 주목
게티이미지뱅크한국투자공사(KIC)의 투자 범위를 국내 전략산업으로 넓히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한국판 국부펀드의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해외 금융자산을 운용해 수익을 내는 기존 역할에 더해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 성장산업에 장기 자본을 공급하는 투자자로 나서는 구상이다. 이형일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22일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를 차질 없이 준비해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