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리츠운용, 방배동 청남빌딩 매각 본격화
방배동 청남빌딩 전경(사진=알스퀘어)NH농협리츠운용이 알스퀘어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서울 방배동 소재 청남빌딩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2019년 인수한 지 약 7년 만의 엑시트 추진이다. 청남빌딩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65-14 외 1필지에 위치한 업무용 빌딩이다.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6966.8㎡(약 2107평), 대지면적 1467.4㎡(약 443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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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청남빌딩 전경(사진=알스퀘어)NH농협리츠운용이 알스퀘어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서울 방배동 소재 청남빌딩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2019년 인수한 지 약 7년 만의 엑시트 추진이다. 청남빌딩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765-14 외 1필지에 위치한 업무용 빌딩이다. 지하 2층~지상 9층, 연면적 6966.8㎡(약 2107평), 대지면적 1467.4㎡(약 443평)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서울홍대 전경(사진=퍼시픽자산운용)제주항공이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을 540억원에 매각한다. 매수자는 제주항공과 같은 애경그룹 계열사이자 호텔이 위치한 AK플라자 운영법인인 마포애경타운이다. 제주항공은 '퍼시픽제3호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펀드)'의 홀리데이인익스프레스 홍대 호텔사업 관련 자산과 계약, 권리 일체를 540억원에 양도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제주항공은 퍼시픽자산운용의 퍼시픽제3호 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 형태로 호텔 자산을 보유해 왔다. 양수인은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국내 물류 투자시장은 해외 자본 비중이 60% 이상 수준까지 확대되며 글로벌 투자자 중심의 시장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다. 특히 KKR, 싱가포르투자청(GIC), 블랙스톤(Blackstone), ESR, 브룩필드(Brookfield) 등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은 수도권 내 대형 코어(Core) 물류자산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시장의 가격 형성과 거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서울 CBD 세종로 일대(게티이미지뱅크)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2026년 1분기 서울 오피스 마켓리포트’를 보면, 올해 서울 오피스 시장은 거래량 감소와 가격 상승이라는 상반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래 자체는 위축됐지만 핵심 권역 프라임 자산에는 여전히 자금이 몰리며 가격이 오르는 모습입니다. 특히 강남권역(GBD)은 평균 평당 거래가격이 처음으로
청담동 ‘휴젤빌딩’ 전경(사진=코람코)코람코자산운용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휴젤빌딩’ 매각을 위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알스퀘어, 젠스타메이트 컨소시엄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남권 핵심 입지에 위치한 오피스 자산인데다, 임차인 이전 이후 건물 전체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휴젤빌딩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46-17에
상암 DMC 랜드마크 부지(사진=서울시)장기간 멈춰 있던 서울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랜드마크 용지 개발사업이 내달 공모를 시작으로 다시 사업자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달 말 상암 DMC 랜드마크 용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결정·고시했다. 이어 이달 중 용지공급 지침 변경안을 마무리한 뒤
지난해 완공된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여의도 4배 면적에 생산라인, 배터리 등 부품제조시설, 운동•레저공간, 생태공원 등이 들어선 거대단지가 탄생하였다. (출처=홈페이지)ISBL 및 OSBL vs 앵커시설 및 배후시설독자 여러분 혹시 ISBL, OSBL이라는 용어를 아십니까? 플랜트에서 쓰이는 말로, 해당 플랜트의 주가 되는 시설들의 경계를 배터리 리밋(Battery Limit)이라
에이리츠가 대구 동인동 시니어레지던스 개발사업 관련 브릿지론 285억원 가운데 일부를 상환하고 5번째 만기 연장에 나선다. 이와 함께 LH(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 사업 등을 포함한 개발 방향 전환도 검토하기로 했다. 8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이리츠는 전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7일 만기가 도래하는 1년 만기 브릿지론 285억6000만원 가운데 20억3000만원을 우선 상환하고, 나머지 265억3000만원의 차입
시그마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KB자산운용이 송파 신천동 시그마타워(오피스)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밸류애드펀드 리업(re-up)에 나선다. 리업은 기존 투자자가 후속 펀드에 다시 출자하는 것을 뜻한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은 최근 매도자인 이화자산운용과 시그마타워 오피스 부문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공개 경쟁입찰 없이
강남358타워(이미지=알스퀘어)지난달 초 ‘강남358타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던 코람코자산신탁이 해당 자산 인수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삼성SRA자산운용은 새로운 원매자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7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신탁은 최근 삼성SRA운용으로부터 강남358타워 매입 관련 이행보증금을 반환받고 우선협상자 지위를 반납했다. 일종의 가계약 성격인 이행보증금은 환불이 가능한 소프트 디파짓(Soft Deposit) 형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서울 광희동 소재 62실 규모 임대주택건물(사진=위브리빙)아시아 임대주택 운영사 위브리빙(WEAVE LIVING)은 글로벌 투자사 누빈리얼이스테이트(Nuveen Real Estate)와 손잡고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서울 광희동 소재 62실 규모 임대주택 건물을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누빈이 자산을 통매입하고 위브리빙이 개발 및 준공 후 운영을 맡는 구조다. 누빈리얼이스테이트는 약
서울동행리츠 실행구조(자료=서울시)지난달 22일 서울시가 흥미로운 발표를 했다. 시민이 공공개발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그 수익을 배당받는 ‘서울동행리츠(지역상생리츠)’를 본격 도입한다는 것이다. 이 발표에서 눈길을 끈 대목이 있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서초 소방학교 부지가 바로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이다. 민간투자사업과 지역상생리츠가 결합된 이 모델은 재정난에 허덕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