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상업용 부동산, 우량자산 쏠림 심화...대체대출 시장 최대 45조
올해 하반기 상업용 부동산시장은 거래 회복보다 자산별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오피스와 물류센터는 대형 우량자산으로 투자 수요가 집중되고, 데이터센터는 전력과 인허가 확보 여부가 자산가치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권의 부동산 대출 축소로 연간 최대 45조원 규모의 대체대출 시장도 열릴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이지스자산운용 전략리서치실이 발간한 ‘2026년 하반기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