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건설부동산

건설과 디벨로퍼, 도시·부동산에 대한 콘텐츠입니다.

4곳 도전 하나증권빌딩, 매수선택권은 하나대체투자운용 손에

4곳 도전 하나증권빌딩, 매수선택권은 하나대체투자운용 손에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전경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입찰에 운용사 4곳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증권이 보유한 매수선택권을 관계사인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위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람코자산신탁의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는 9일 하나증권빌딩 매각 입찰을 실시한 결과 운용사 4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입찰에는 코람코자산운용, KB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페블스톤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입찰일로부터 5일 이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여의도 오피스 임대시장의 변수, 딜로이트와 HMM

여의도 오피스 임대시장의 변수, 딜로이트와 HMM

여의도 일대 파크원과 IFC 전경(게티이미지뱅크)최근 오피스 임대차 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대부분 도심권(CBD)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신규 오피스 공급 이슈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한 해에만 해도 공급이 예정된 대형 빌딩이 여럿 있습니다. G1 Seoul(공평 15·16지구, 약 4만3000평), 이을타워(을지로3가 12지구, 약 1만3000 평), 르네스퀘어(

by민성식
오피니언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 공급 조정 속 균형 회복 조짐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 공급 조정 속 균형 회복 조짐

게티이미지뱅크한동안 ‘공급 과잉’의 그늘 아래 놓여 있던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실률은 눈에 띄게 낮아지고 있으며, 조 단위 대형 거래가 성사되면서 시장 분위기도 서서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젠스타메이트 리서치센터가 발표한 ‘2025 수도권 물류센터 연간 리포트’를 바탕으로 올해 물류센터 시장의 주요 변화를 정리했습니다. 2025년 4분기 기준 수도권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하나금융, 종로 서린재개발구역 매입...신사옥 활용 포석

하나금융, 종로 서린재개발구역 매입...신사옥 활용 포석

서린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4‧5지구 조감도(사진=서울시)하나금융그룹이 서울 종로구 서린동 3개 재개발지구를 매입한다. 도심 내 신사옥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풀이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 계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서울 종로구 서린동 111-1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3155억원에 매입한다. 대상지는 종로구 서린동 111-1 일대, 종로와 청계천 사이에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주택은 자산인가, 인프라인가

주택은 자산인가, 인프라인가

게티이미지뱅크스위스 제네바의 아침, 스타벅스 커피와 빅맥 세트를 먹으려면 20프랑(약 3만6000원)은 족히 든다. 스위스를 여행해 본 사람이라면 이 경악스러운 물가를 기억할 것이다. 반면 유럽 대륙에서 물가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인 북마케도니아에서는 같은 메뉴를 8000원 정도면 먹을 수 있다. 한편 물가 수준의 배경이라 할 수 있는 소득을 보면 제네바의

by김갑진
오피니언
티켓의 종말, 공간의 시작...극장은 왜 다시 변하고 있나

티켓의 종말, 공간의 시작...극장은 왜 다시 변하고 있나

게티이미지뱅크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면서 극장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극장이 살아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들린다. 하지만 한 편의 흥행작이 등장했다고 해서 극장 산업 전체가 회복된 것은 아니다. 지금 극장은 분명히 다른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가 최근 발표한 ‘2026 영화관 마켓 리포트: 티켓의 종말,

by문지형
오피니언
스타로드운용·홍콩계 피닉스, 사전 임차인 채워 역삼 'F&F 사옥' 매입

스타로드운용·홍콩계 피닉스, 사전 임차인 채워 역삼 'F&F 사옥' 매입

역삼 'F&F 사옥' 전경(사진=스타로드자산운용)스타로드자산운용이 홍콩 투자자 피닉스(Phoenix)와 손잡고 서울 역삼동 소재 에프앤에프(F&F) 사옥을 매입한다. F&F의 본사 이전으로 건물 전체에 공실이 발생하자, 스타로드운용은 화장품 기업 '구다이글로벌'을 임차인으로 미리 유치해 거래를 성사시켰다. 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스타로드운용은 6일 F&F와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엠플러스운용, 을지로 '프로젝트107' 매각 주관사 선정

엠플러스운용, 을지로 '프로젝트107' 매각 주관사 선정

을지로 '프로젝트107' 투시도(사진=알스퀘어)엠플러스자산운용이 서울 중구 초동 신축 오피스인 '프로젝트107'의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 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엠플러스운용은 전일 프로젝트107 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알스퀘어와 에스원을 공동 선정했다. 엠플러스운용은 다음주 중 주관사와 킥오프 회의를 열고 매각 마케팅을 시작한 뒤, 4월 말 또는 5월 초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무료 K-뷰티·소비재와 AI, 2026년 오피스시장을 떠받치는 두 개의 축

K-뷰티·소비재와 AI, 2026년 오피스시장을 떠받치는 두 개의 축

게티이미지뱅크한류 확산에 따른 K-뷰티·푸드·패션업의 사옥 수요 확대2026년 들어 한류(K-pop·K-beauty·K-food·K-fashion)의 글로벌 확산은 한국 오피스 시장에서 실질적인 임대차 수요를 창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K-뷰티 기업들의 통합 사옥 이전 사례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구다이글로벌 산하 조선미녀·티르티르·스킨푸드를 비롯해 스킨1004(크레이버코퍼레이션), 라운드랩, 하우스오브허,

by장현주
오피니언
무료 임차인이 머무는 빌딩, 6가지 가치

임차인이 머무는 빌딩, 6가지 가치

게티이미지뱅크임차인은 빌딩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공간을 사용하는 대가로 임대료를 납부하며, 이는 빌딩 수익의 핵심적인 원천이 됩니다. 자산 소유자는 임차인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비를 지출합니다. 이렇게 현금흐름 구조를 들여다보면, 빌딩 투자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수익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효율화하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리는

by민성식
오피니언
외국인 매출 1조 시대, 리테일 자산 재평가

외국인 매출 1조 시대, 리테일 자산 재평가

게티이미지뱅크2026년 초입, 우리 리테일 시장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예년과 사뭇 다릅니다. 최근 백화점 외국인 매출이 연간 1조 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기사는 단순한 유통업계의 호재를 넘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소비 구조의 변화가 리테일 자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고자 합니다. 과거 명절 소비는 귀성과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그래비티운용, 캐피탈랜드와 '보코 서울 명동' 매각 MOU

그래비티운용, 캐피탈랜드와 '보코 서울 명동' 매각 MOU

보코 서울 명동 전경(사진=보코 서울 명동)그래비티자산운용이 ‘보코 서울 명동(옛 티마크그랜드호텔)’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캐피탈랜드투자운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거래가격은 객실당 6억원 중반대로 알려졌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운용은 보코 서울 명동 매각과 관련해 전일 거래가격을 포함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달 19일 입찰 이후 한 달여 만이다. 보코

by원정호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