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성산아이엔디, 안산 시민시장 주거개발 4230억 브릿지론 약정
매각 대상 부지(사진=캠코 온비드)대우건설·성산디앤씨(성산아이앤디) 컨소시엄이 안산 시민시장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총 4230억원의 브릿지대출을 조달한다. 컨소시엄은 안산시가 매물로 내놓은 해당 부지를 지난 5월 감정가의 2배가 넘는 가격에 낙찰받았다. 12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성산아이엔디는 지난 10일 대주단과 4230억원 한도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대출금 인출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며 대출기간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