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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종로보령빌딩 매각 본격화...10월 입찰

한국토지신탁, 종로보령빌딩 매각 본격화...10월 입찰

종로보령빌딩 전경(젠스타메이트)한국토지신탁이 종로보령빌딩 매각 절차를 본격화한다. 젠스타메이트와 대신증권이 공동 매각 주관을 맡아 이달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오는 10월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12일 젠스타메이트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의 케이원제26호리츠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36에 있는 종로보령빌딩 매각을 시작했다. 매도인 측은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리츠, 전략적투자자(SI)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종로보령빌딩은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신한銀, 용산 더프라임 담보대출 2240억 주선...신한운용 론펀드 참여

신한銀, 용산 더프라임 담보대출 2240억 주선...신한운용 론펀드 참여

용산더프라임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신한은행이 서울 용산 더프라임타워의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위해 2240억원 규모 금융을 주선했다. 신한자산운용의 대출펀드(론펀드)가 후순위 전액과 선순위대출 일부를 인수하는 등 그룹 계열사 간 협업이 이뤄졌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전일 2240억원 규모의 용산 더프라임타워 리파이낸싱 대출을 조달했다. 이로써 교보생명, 신한캐피탈 등에서 빌린 기존 3년 만기

by원정호
파이낸스
대우건설·성산아이엔디, 안산 시민시장 주거개발 4230억 브릿지론 약정

대우건설·성산아이엔디, 안산 시민시장 주거개발 4230억 브릿지론 약정

매각 대상 부지(사진=캠코 온비드)대우건설·성산디앤씨(성산아이앤디) 컨소시엄이 안산 시민시장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총 4230억원의 브릿지대출을 조달한다. 컨소시엄은 안산시가 매물로 내놓은 해당 부지를 지난 5월 감정가의 2배가 넘는 가격에 낙찰받았다. 12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성산아이엔디는 지난 10일 대주단과 4230억원 한도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대출금 인출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며 대출기간은 2년이다.

by원정호
파이낸스
교통 인프라가 부동산 사업성 좌우..."주차비 줄이고 개발가치 높인다"

교통 인프라가 부동산 사업성 좌우..."주차비 줄이고 개발가치 높인다"

게티이미지뱅크교통 인프라가 부동산 개발의 사업성과 장기 자산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중교통과 보행·자전거망을 개발 초기부터 토지이용 계획과 결합하면 주차장 조성비를 줄이고 개발 가능 면적을 늘리는 동시에 인허가 불확실성도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글로벌 부동산·도시개발 연구기관인 ULI가 발간한 ‘도시를 전진시키다: 영국의 지속가능 교통, 부동산 및 장기가치(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KKR, SK이터닉스 인수 완료...김해중 대표 재신임

KKR, SK이터닉스 인수 완료...김해중 대표 재신임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이사(사진=회사 홈페이지)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SK이터닉스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했다. KKR은 SK디스커버리와 한앤코더블유피홀딩스가 보유한 지분을 함께 인수해 SK이터닉스 지분 43.1%를 확보했다. 김해중 현 대표이사는 KKR의 재신임을 받아 회사를 계속 이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KR이 운용하는 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이클립스는 이날 SK이터닉스 주식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입찰에 3곳 참여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입찰에 3곳 참여

수서 로즈데일빌딩 전경(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인트러스투자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로즈데일빌딩 입찰에 3곳이 참여했다. 안정적인 임대 현금흐름을 투자 상품으로서의 장점으로 평가한 자산운용사들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1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이날 로즈데일빌딩 입찰을 마감한 결과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중소·중견 운용사 2곳 등 총 3곳이 매입의향서를 제출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틱얼터너티브운용은 상반기에만 2조원의

by원정호
건설부동산
2금융권도 생산적 금융 바람? 신협, 해상풍력·데이터센터 앵커 대주 참여

2금융권도 생산적 금융 바람? 신협, 해상풍력·데이터센터 앵커 대주 참여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전경(사진=이지스운용)은행권의 생산적 금융 집중 현상이 2금융권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상호금융을 대표하는 신협중앙회와 단위신협이 최근 해상풍력과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대출을 집행해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지역 조합과 연계해 지난달 말 금융을 종결한 76.2MW급 고창 해상풍력 사업에 1000억원을 대출했다. 전체 사업비 4000억원 가운데 선순위

by원정호
생산적금융
하나대체·유진증권, 남동산단 임대형 기숙사 개발사업 인수한다

하나대체·유진증권, 남동산단 임대형 기숙사 개발사업 인수한다

남동산단 임대형 기숙사 조감도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유진투자증권과 손잡고 인천 남동산업단지 임대형 기숙사 개발사업을 인수한다. 코람코자산운용으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아 PF자금을 조달한 뒤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1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에 리츠 영업인가 변경을 신청해 코람코운용의 코람코인천레지던스리츠를 이관받을 예정이다. 이어 이르면 이달 말 500억원 규모의 리츠 투자자금을 모집하고, 다음달 1100억원의 PF대출을 조달해 총 1600억원에 이르는

by원정호
파이낸스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내년 개발시장 태풍의 눈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내년 개발시장 태풍의 눈

게티이미지뱅크정부는 2027년부터 부동산 PF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은행·증권·보험·저축은행·여신전문회사·상호금융은 자기자본비율에 따라 PF대출 취급 시 적용되는 위험값(업권별로 위험가중치·위험값·위험계수 등으로 지칭)이 달라진다. 대출 취급 이후 사업성 평가와 충당금 적립 기준도 차등 적용된다. 비교적 자금력이 약한 비은행권인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회사, 새마을금고에는

by우분투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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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용산 더프라임 담보대출 2240억 주선...신한운용 론펀드 참여

신한銀, 용산 더프라임 담보대출 2240억 주선...신한운용 론펀드 참여

용산더프라임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신한은행이 서울 용산 더프라임타워의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위해 2240억원 규모 금융을 주선했다. 신한자산운용의 대출펀드(론펀드)가 후순위 전액과 선순위대출 일부를 인수하는 등 그룹 계열사 간 협업이 이뤄졌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전일 2240억원 규모의 용산 더프라임타워 리파이낸싱 대출을 조달했다. 이로써 교보생명, 신한캐피탈 등에서 빌린 기존 3년 만기

by원정호
파이낸스
대우건설·성산아이엔디, 안산 시민시장 주거개발 4230억 브릿지론 약정

대우건설·성산아이엔디, 안산 시민시장 주거개발 4230억 브릿지론 약정

매각 대상 부지(사진=캠코 온비드)대우건설·성산디앤씨(성산아이앤디) 컨소시엄이 안산 시민시장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총 4230억원의 브릿지대출을 조달한다. 컨소시엄은 안산시가 매물로 내놓은 해당 부지를 지난 5월 감정가의 2배가 넘는 가격에 낙찰받았다. 12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성산아이엔디는 지난 10일 대주단과 4230억원 한도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대출금 인출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며 대출기간은 2년이다.

by원정호
파이낸스
하나대체·유진증권, 남동산단 임대형 기숙사 개발사업 인수한다

하나대체·유진증권, 남동산단 임대형 기숙사 개발사업 인수한다

남동산단 임대형 기숙사 조감도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유진투자증권과 손잡고 인천 남동산업단지 임대형 기숙사 개발사업을 인수한다. 코람코자산운용으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아 PF자금을 조달한 뒤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1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에 리츠 영업인가 변경을 신청해 코람코운용의 코람코인천레지던스리츠를 이관받을 예정이다. 이어 이르면 이달 말 500억원 규모의 리츠 투자자금을 모집하고, 다음달 1100억원의 PF대출을 조달해 총 1600억원에 이르는

by원정호
파이낸스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내년 개발시장 태풍의 눈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내년 개발시장 태풍의 눈

게티이미지뱅크정부는 2027년부터 부동산 PF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은행·증권·보험·저축은행·여신전문회사·상호금융은 자기자본비율에 따라 PF대출 취급 시 적용되는 위험값(업권별로 위험가중치·위험값·위험계수 등으로 지칭)이 달라진다. 대출 취급 이후 사업성 평가와 충당금 적립 기준도 차등 적용된다. 비교적 자금력이 약한 비은행권인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회사, 새마을금고에는

by우분투
오피니언
한국토지신탁, 종로보령빌딩 매각 본격화...10월 입찰

한국토지신탁, 종로보령빌딩 매각 본격화...10월 입찰

종로보령빌딩 전경(젠스타메이트)한국토지신탁이 종로보령빌딩 매각 절차를 본격화한다. 젠스타메이트와 대신증권이 공동 매각 주관을 맡아 이달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하고 오는 10월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12일 젠스타메이트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의 케이원제26호리츠는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136에 있는 종로보령빌딩 매각을 시작했다. 매도인 측은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자산운용사, 리츠, 전략적투자자(SI)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종로보령빌딩은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입찰에 3곳 참여

수서 로즈데일빌딩 매각 입찰에 3곳 참여

수서 로즈데일빌딩 전경(사진=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인트러스투자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로즈데일빌딩 입찰에 3곳이 참여했다. 안정적인 임대 현금흐름을 투자 상품으로서의 장점으로 평가한 자산운용사들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1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이날 로즈데일빌딩 입찰을 마감한 결과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과 중소·중견 운용사 2곳 등 총 3곳이 매입의향서를 제출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틱얼터너티브운용은 상반기에만 2조원의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사옥 이전의 시대, 오피스시장을 움직이는 기업의 선택

사옥 이전의 시대, 오피스시장을 움직이는 기업의 선택

하나금융그룹 인천 청라국제도시 신사옥(사진=인천경제청)요즘 오피스시장에서 사옥을 둘러싼 기업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HMM은 본사 이전 등기를 마치고 부산에 새 사옥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계열사 임직원 약 2200명을 차례로 옮길 예정입니다. 판교와 강남에서는 기업 수요를 겨냥한 신규 오피스 개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옥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AI 운영부터 임차인 맞춤 설계까지...'이오타 서울'의 차별화

AI 운영부터 임차인 맞춤 설계까지...'이오타 서울'의 차별화

이오타서울 조감도(사진=이지스자산운용)요즘 새로 짓거나 개발을 시작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할 때면 ‘AI 빌딩’이나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빌딩’이라는 설명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빌딩을 운영해 본 자산관리자의 눈에는 그것이 실질적인 변화인지, 아니면 그럴듯한 마케팅 문구인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동산자산관리(PM)로 첫 직무를 시작해 여의도

by민성식
오피니언
교통 인프라가 부동산 사업성 좌우..."주차비 줄이고 개발가치 높인다"

교통 인프라가 부동산 사업성 좌우..."주차비 줄이고 개발가치 높인다"

게티이미지뱅크교통 인프라가 부동산 개발의 사업성과 장기 자산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중교통과 보행·자전거망을 개발 초기부터 토지이용 계획과 결합하면 주차장 조성비를 줄이고 개발 가능 면적을 늘리는 동시에 인허가 불확실성도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글로벌 부동산·도시개발 연구기관인 ULI가 발간한 ‘도시를 전진시키다: 영국의 지속가능 교통, 부동산 및 장기가치(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엔비디아, 블랙스톤 등 글로벌 운용사 6곳과 5000억달러 AI 컴퓨팅 금융플랫폼 구축

엔비디아, 블랙스톤 등 글로벌 운용사 6곳과 5000억달러 AI 컴퓨팅 금융플랫폼 구축

게티이미지뱅크엔비디아가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골드만삭스·KKR과 손잡고 5000억달러 이상의 민간 자본을 AI 인프라 시장에 공급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비롯한 AI 컴퓨팅 자원을 장기 수익을 창출하는 인프라 자산으로 구조화해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엔비디아는 10일(현지시간) 6개 글로벌 금융회사와 독립적인 AI 컴퓨팅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철도 민자사업 놓고 국회·정부 엇박자...영세율 종료에 신규 사업 '비상'

철도 민자사업 놓고 국회·정부 엇박자...영세율 종료에 신규 사업 '비상'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사진=용인시)국회와 지자체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등 신규 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가운데 정부가 도시철도 건설용역에 적용해온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올해 말 종료하기로 했다. 적격성조사 단계에 있는 신규 사업은 경과조치 대상에서 빠질 가능성이 커 사업비 증가와 사업성 저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9일 정부와 민자업계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지난

by원정호
인프라
데이터센터 매각, 임차인 협의 리스크 '복병'

데이터센터 매각, 임차인 협의 리스크 '복병'

액티스 안양 데이터센터 전경(사진=액티스 홈페이지)국내 상업용 데이터센터 매매 시장에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등 임차인과의 협의 절차가 거래 종결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장기 운영 안정성과 보안이 핵심인 만큼 오피스·물류센터와 달리 임차인의 계약상 권한과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 거래가 늘어날수록 임차인과의 협의 절차가 국내 M&

by원정호
인프라
KKR, SK이터닉스 인수 완료...김해중 대표 재신임

KKR, SK이터닉스 인수 완료...김해중 대표 재신임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이사(사진=회사 홈페이지)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SK이터닉스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했다. KKR은 SK디스커버리와 한앤코더블유피홀딩스가 보유한 지분을 함께 인수해 SK이터닉스 지분 43.1%를 확보했다. 김해중 현 대표이사는 KKR의 재신임을 받아 회사를 계속 이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KR이 운용하는 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이클립스는 이날 SK이터닉스 주식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2금융권도 생산적 금융 바람? 신협, 해상풍력·데이터센터 앵커 대주 참여

2금융권도 생산적 금융 바람? 신협, 해상풍력·데이터센터 앵커 대주 참여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전경(사진=이지스운용)은행권의 생산적 금융 집중 현상이 2금융권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상호금융을 대표하는 신협중앙회와 단위신협이 최근 해상풍력과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대출을 집행해 이목을 끌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지역 조합과 연계해 지난달 말 금융을 종결한 76.2MW급 고창 해상풍력 사업에 1000억원을 대출했다. 전체 사업비 4000억원 가운데 선순위

by원정호
생산적금융
완도금일 해상풍력 3.7조 PF조달 킥오프

완도금일 해상풍력 3.7조 PF조달 킥오프

완도금일해상풍력사업 위치도(사진=남동발전 환경영향평가서)설비용량 600MW급 전남 완도금일 1·2단계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3조700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1분기 파이낸싱을 마친 390MW급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쌍둥이격 사업인 만큼 금융조달 구조와 방식도 유사하게 구성될 전망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완도금일 사업주인 남동발전과 그린하버자산운용 펀드는 금융주선기관인 하나은행과 이날 킥오프

by원정호
그린에너지
산업은행·알파운용, 내달 함안 연료전지발전 1200억 리파이낸싱 주선

산업은행·알파운용, 내달 함안 연료전지발전 1200억 리파이낸싱 주선

지난해 함안 연료전지 발전 준공 기념행사(사진=남부발전)산업은행과 알파자산운용이 19.8MW급 경남 함안 연료전지발전소의 리파이낸싱 자문과 주선을 맡아 다음달 중 금융을 종결한다. 총 1200억원 규모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알파자산운용은 지난달 함안군 사내산단에서 한국남동발전이 운영 중인 함안 연료전지발전소의 리파이낸싱 공동 자문 및 주선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존 대리금융기관은 하나은행이다.

by원정호
그린에너지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내년 개발시장 태풍의 눈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내년 개발시장 태풍의 눈

게티이미지뱅크정부는 2027년부터 부동산 PF 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은행·증권·보험·저축은행·여신전문회사·상호금융은 자기자본비율에 따라 PF대출 취급 시 적용되는 위험값(업권별로 위험가중치·위험값·위험계수 등으로 지칭)이 달라진다. 대출 취급 이후 사업성 평가와 충당금 적립 기준도 차등 적용된다. 비교적 자금력이 약한 비은행권인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회사, 새마을금고에는

by우분투
오피니언
사옥 이전의 시대, 오피스시장을 움직이는 기업의 선택

사옥 이전의 시대, 오피스시장을 움직이는 기업의 선택

하나금융그룹 인천 청라국제도시 신사옥(사진=인천경제청)요즘 오피스시장에서 사옥을 둘러싼 기업들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HMM은 본사 이전 등기를 마치고 부산에 새 사옥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하나금융그룹은 청라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계열사 임직원 약 2200명을 차례로 옮길 예정입니다. 판교와 강남에서는 기업 수요를 겨냥한 신규 오피스 개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옥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AI 운영부터 임차인 맞춤 설계까지...'이오타 서울'의 차별화

AI 운영부터 임차인 맞춤 설계까지...'이오타 서울'의 차별화

이오타서울 조감도(사진=이지스자산운용)요즘 새로 짓거나 개발을 시작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할 때면 ‘AI 빌딩’이나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빌딩’이라는 설명이 자주 등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빌딩을 운영해 본 자산관리자의 눈에는 그것이 실질적인 변화인지, 아니면 그럴듯한 마케팅 문구인지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부동산자산관리(PM)로 첫 직무를 시작해 여의도

by민성식
오피니언
(해외개발·투자노트⑮)해외 건축수주와 도시개발(상): EDCF부터 계열사 진출 위한 복합시설까지

(해외개발·투자노트⑮)해외 건축수주와 도시개발(상): EDCF부터 계열사 진출 위한 복합시설까지

몽골에서 EDCF 지원으로 조성중인 솔롱고 공공주택 1단지 사업. 우리기업의 건축시공으로 현지 환경 및 주거복지 개선, 도시개발이 실행되고 있는 사례다 (출처: 코오롱 공식블로그)투자개발형으로만, 또는 시행사로서 참여해야만 해외 도시개발 및 부동산개발을 한 것은 아닙니다. 분량상으로 지금까지14회의 칼럼중 10회를 투자개발형 도시개발에 할애한 것은 투자개발형이 가장 복합적인 역량과 방법론이 요구되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투자개발형

by이광복
오피니언
KKR, SK이터닉스 인수 완료...김해중 대표 재신임

KKR, SK이터닉스 인수 완료...김해중 대표 재신임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이사(사진=회사 홈페이지)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SK이터닉스 경영권 인수를 마무리했다. KKR은 SK디스커버리와 한앤코더블유피홀딩스가 보유한 지분을 함께 인수해 SK이터닉스 지분 43.1%를 확보했다. 김해중 현 대표이사는 KKR의 재신임을 받아 회사를 계속 이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KR이 운용하는 펀드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이클립스는 이날 SK이터닉스 주식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무료 배리 고신 뉴마크 CEO, 47년 만에 물러난다

배리 고신 뉴마크 CEO, 47년 만에 물러난다

배리 고신 뉴마크 CEO(사진=뉴마크그룹)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기업 뉴마크그룹(Newmark Group)을 47년간 이끈 배리 고신(Barry Gosin) 최고경영자(CEO)가 연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뉴마크는 고신 CEO가 오는 12월 31일부로 사임한다고 8일 밝혔다. 후임 CEO는 연말까지 선임할 예정이다. 고신 CEO는 2029년까지 뉴마크의 사업법인인 뉴마크앤컴퍼니리얼이스테이트 회장을 맡아 경영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코람코운용 신설 해외 기업금융·인프라본부에 인력 속속 합류

코람코운용 신설 해외 기업금융·인프라본부에 인력 속속 합류

코람코자산운용이 신설한 해외부문 내 기업금융·인프라본부에 본부장에 이어 이사(팀장)급 인력을 영입했다. 코람코운용은 이번 조직 신설을 계기로 부동산에 치중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해외 인프라와 기업금융 분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7일 코람코운용에 따르면 회사가 신설한 해외부문 기업금융·인프라본부장(상무)으로 지난 6월 말 강병률 전 KB증권 대체금융본부 대체리츠부장을 영입했다. 강 본부장은 DL에너지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캡스톤 리츠본부장에 김성제 전 코람코신탁 투자펀딩실장 선임

캡스톤 리츠본부장에 김성제 전 코람코신탁 투자펀딩실장 선임

김성제 캡스톤자산운용 리츠사업본부장(전무)캡스톤자산운용이 리츠사업본부장(전무)에 김성제 전 코람코자산신탁 투자펀딩실장(상무)을 영입했다. 리츠 전문가를 영입해 부동산펀드 운용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축된 리츠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성제 전무는 이달부터 캡스톤운용 리츠사업본부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김 본부장은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삼성물산 주택사업부를 거쳐 2014년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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